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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공공 조달 활성화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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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반도체 전용 조달 품명 신설로 7개 사 13개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 제품 나라장터 등록 - - 수요 공공기관‧대학, 신경망 처리 장치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NPU 팹리스)와 “인공지능 반도체 혁신조달 간담회”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공공부문 수요 창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요 공공기관 및 대학, 신경망 처리 장치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NPU* 팹리스) 등 공급기업이 참석하는 「인공지능 반도체 혁신조달 간담회」를 2월 4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NPU(Neural Processing Unit) :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처리장치(프로세서)로 전력 소모를 최소화
과기정통부는 지난 12월 발표한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통해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과 연계한 대규모 수요‧시장 창출’을 핵심과제로 제시하고, 범정부 인공지능 전환 사업 등을 통한 초기시장 마중물 제공과 함께 공공 조달 등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기로 하였다. 그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나라장터 등록부터 혁신 제품* 지정, 시범 구매 등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의 공공 조달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공분야에서 수요‧공급기관 간 신경망 처리 장치(NPU) 활용 논의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주요 혜택 : (공급기업) 전용 몰(혁신 장터) 등록, 수의계약 납품 가능, 조달청 시범 구매 대상, (수요기관) 기관평가 시 구매 실적 반영, 구매자 면책 등
그간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두 차례 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공공분야 도입이 가능한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제품을 발굴하고 혁신 제품 신청 등 공공 조달 진입을 위한 밀착 행정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작년 8월에는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팹리스) 기업의 원활한 조달 등록을 위해 조달청 협의를 통해 신규 조달 품명으로 ‘인공지능 서버’, ‘인공지능 연산용 카드’를 신설하였으며, 이에 따라 7개 설계 전문회사(팹리스)*가 13개 제품을 나라장터에 등록하였다. 그중에 모빌린트의 2개 제품(인공지능 신경망 처리 장치 주변장치 상호연결 익스프레스<AI NPU PCIe 카드>, 인공지능 현장 데이터 처리기<엣지 박스>)은 지난 12월에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 리벨리온, 퓨리오사 인공지능, 모빌린트, 하이퍼엑셀, UX팩토리, 디퍼아이, 아이닉스
이날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공공 조달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한국조달 연구원은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제도와 신청 안내(가이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모빌린트는 자사 제품의 혁신 제품 지정 사례 소개로 혁신조달 추진 기법(노하우)을 공유하고 딥엑스, 모빌린트, 리벨리온, 퓨리오사 인공지능, 하이퍼엑셀, 디퍼아이, UX팩토리 등 7개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팹리스) 기업들은 수요기관 대상으로 자사 신경망 처리 장치(NPU)의 공공부문 활용 방안을 소개하였다.
이후 경기도, 관세청,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도입·활용을 희망하는 공공기관과 한양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 인공지능 반도체 활용 수요를 가진 대학,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 개발 기업이 함께 공공부문에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하였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의 조기 상용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사례(레퍼런스) 확보를 적극 지원해야 할 시점”이라며, “올해부터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연계한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 도입‧활용을 본격화하고,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가 공공 조달 시장에서도 물꼬를 틀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