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식품생명공학전공
Department of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식품생명공학전공에서는 1993년 식품공학과로 설립되어 2020년 식품생명공학전공으로 전공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 및 건강유지에 필수적인 성분을 이해하고 응용하는데 목적으로 두고, 식품특성에 관한 이론적인 지식과 다양한 실험·실습을 통해 체계적인 학문적 기초 지식의 범위를 넓히고, 전체 산업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식품산업에서 요구하는 안전하고 질적 가치가 높은 기능성식품, 친환경식품, 전통식품의 개발 및 품질개선, 안전한 식품보존방법을 위한 과학적인 가공처리 기술의 개발 등을 연구한다. 또한 다양한 현장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의 확보 및 산·학·연 공동협력 시스템의 활성화로 식품산업현장에 종사할 창의력과 경쟁력을 갖춘 전문 식품생명공학도를 양성하고 있다.
미래융합기술대학원
식품생명공학전공
Department of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 식품의 이론적 습득과 실험·실습을 통한 유능한 식품생명공학도 양성
- 첨단식품산업에 대응하는 전문인 양성
- 전문지식과 교양을 갖춘 고급 식품생물공학도 양성
전체 산업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식품산업에서 요구하는 안전하고 질적 가치가 높은 식품의 개발, 품질개선 및 안전한 식품보존방법을 위한 가공처리 기술의 개발을 위해 본 전공에서는 식품관련 전공분야의 보다 심도 있는 이론과 실험을 통하여 창의력과 경쟁력을 갖춘 전문 식품생명공학도를 양성한다.